9/8 공지사항 지킵시다. 더보기 9/7 공지사항 지킵시다. 더보기 9/6 공지사항 지킵시다. 더보기 9/5 공지사항 지킵시다. 더보기 9/4 24시 이후 삭제 되니 미리 사용하세요. 공지사항 지킵시다. 더보기 9/3 24시 이후 삭제 하니 미리 사용하세요. 공지사항 지킵시다. 더보기 9/2 공지사항 지킵시다. 더보기 9/1 안 보이는 내 친구 공지사항 지킵시다. 더보기 9/1 나쁜놈들 먼저 경고만 하니 죽으라고 하고, 알면서도 계속하는 몹쓸 놈들이죠. 더 있으나, 자주 보는 놈들만 올렸습니다. 장문의 글을 욕을 함께 썼으나 지우고, 짧은 글만 남깁니다. 오늘 친구들은 저녁시간에만 공개합니다. 쓰레기들 때문에 반응 봐서 하루가 아닌 이처럼 시간대만 공유하겠습니다. 더보기 8/31 많은 사람들의 요청으로 비번을 풀긴 했지만, 여전히 몹쓸 놈들이 많군요.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공지사항 무시하는 쓰레기 분리작업 하겠습니다. 공지사항 지켜서 쓰레기가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. 더보기 이전 1 ··· 5 6 7 8 9 10 11 ··· 45 다음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