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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보이는내친구

12/5 안 보이는 내 친구 공지사항 필독합니다. 이제는 점심쯤 해서 무조건 죽는군요. 미리 사용하세요. 앞으로 가능하면 19시 이후 올려서 그 다음날 점심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. 더보기
12/4 안 보이는 내 친구 공지사항 필독합니다. 점심쯤 죽을 것으로 예상됩니다. 미리 사용하세요. 더보기
12/3 안 보이는 내 친구 공지사항 필독합니다. 역시나 점심 때 딱 맞춰서 죽어 버리는군요. 단속반들 저녁에는 퇴근했길 바라면서, 아마도 12/3 점심쯤에 죽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. 미리 사용하세요. 더보기
12/2 안 보이는 내 친구 공지사항 필독합니다. 주말엔 단속반도 쉬어서 안 죽었나 봅니다. 어제도 당연한듯이 죽었네요. 몇일 더 두고 본 후 계속 죽는다면, 점심을 기점으로 죽으니 저녁에 올려서 다음날 점심까지 가는 것으로 진행하겠습니다. 점심 이전 미리 사용하세요. 더보기
12/1 안 보이는 내 친구 공지사항 필독합니다. 이틀간 안 죽고 잘 살아 있던 것으로 봐서 단속이 끝났나 봅니다. 22시 이전으로 편하게 사용하세요. 더보기
11/29 안 보이는 내 친구 공지사항 필독합니다. 단속이 심해서 점심 전후로 죽어버릴 수도 있습니다. 미리 사용하세요. 더보기
11/28 안 보이는 내 친구 공지사항 필독합니다. 3일연속 점심을 기점으로 단속 당해서 죽고 있네요. 미리 사용하세요. 더보기
11/27 안 보이는 내 친구 공지사항 필독합니다. 14:00 추가 내용 : 오늘은 14시 이전으로 친구들이 죽었군요. 한달에 한 두번은 단속을 해서 많은 친구들이 죽어나가죠. 하루살이 친구들을 만드는 이유기도 하구요. 친구들 소개하면서 3일 연속 죽은적은 처음이군요. 몇일 더 두고 보고, 새로운 방법 모색해 보겠습니다. 더보기
11/26 안 보이는 내 친구 공지사항 새로작성 되었으니 한번 더 확인하고 필독하시기 바랍니다. 더보기
11/25 안 보이는 내 친구 공지사항 필독합니다.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