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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/26 안 보이는 내 친구 공지사항 필독합니다. 공지사항 안 지키는 사람들 점점 늘고 있는데 더이상 친구들 보기 싫으면 마음대로 하십시오. 더보기
12/25 안 보이는 내 친구 공지사항 필독합니다. 12/24일 친구들 살아 있으니 사용 안하셨으면 사용하세요. 더보기
12/24 안 보이는 내 친구 공지사항 필독합니다. 메리 크리스마스합니다. 더보기
12/22 안 보이는 내 친구 공지사항 필독합니다. 단속이 멈추었나 봅니다. 안 죽네요. 12/21일 친구들 살려 둡니다. 안 쓰신분들 사용하세요. 더보기
12/21 안 보이는 내 친구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, 연말이라 바쁘네요. 자주 못 올려 드려 죄송합니다.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,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. 공지사항 필독합니다. 더보기
12/18 안 보이는 내 친구 연말이라 단속반도 바쁘나 봅니다. 우리 친구들이 안 죽고 잘 살아 있군요. 12/17 친구들은 살려 두니 아직 못하신분들은 사용하세요. 공지사항 필독합니다. 더보기
12/17 안 보이는 내 친구 바쁘다 보니 확인을 못했더니 이상한 애덜이 난무하기 시작했군요. 매일 공지사항 필독하라는 글이 멍멍이가 짓는 것처럼 보이냐? 갸? 이늠? 공지사항 제발 쳐 읽고 사적인 얘기는 둘이서만 해라. 이것들아 오랜만에 하루동안 죽지 않고 살아서 단속반도 연말 즐기나 싶어서 기분 좋았다가 저것들 때문에...... 공지사항 필독합니다. 더보기
12/16 안 보이는 내 친구 공지사항 필독합니다. 더보기
12/13 안 보이는 내 친구 연말이라 술자리가 많군요. 당분간 띄엄띄엄 올릴 것 같네요. 감기 조심하시고 연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. 공지사항 필독합니다. 더보기
12/10 안 보이는 내 친구 공지사항 필독합니다.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