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/8 안 보이는 내 친구 공지사항 필독합니다. 점심이전 미리 사용하세요. 더보기 12/6 안 보이는 또 친구 공지사항 필독합니다. 주말에도 안 쉬고 일하는 단속반과 상대합니다. 한번 더 만들어 봤습니다. 이제는 얼마나 살련지 궁금해 지는군요. 더보기 12/6 안 보이는 내 친구 공지사항 필독합니다. 주말이라 단속반 쉬는 날이군요. 그래도 혹시 모르니 점심이전 사용하세요. 더보기 12/5 안 보이는 내 친구 공지사항 필독합니다. 이제는 점심쯤 해서 무조건 죽는군요. 미리 사용하세요. 앞으로 가능하면 19시 이후 올려서 그 다음날 점심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. 더보기 12/4 안 보이는 내 친구 공지사항 필독합니다. 점심쯤 죽을 것으로 예상됩니다. 미리 사용하세요. 더보기 12/3 안 보이는 내 친구 공지사항 필독합니다. 역시나 점심 때 딱 맞춰서 죽어 버리는군요. 단속반들 저녁에는 퇴근했길 바라면서, 아마도 12/3 점심쯤에 죽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. 미리 사용하세요. 더보기 12/2 안 보이는 내 친구 공지사항 필독합니다. 주말엔 단속반도 쉬어서 안 죽었나 봅니다. 어제도 당연한듯이 죽었네요. 몇일 더 두고 본 후 계속 죽는다면, 점심을 기점으로 죽으니 저녁에 올려서 다음날 점심까지 가는 것으로 진행하겠습니다. 점심 이전 미리 사용하세요. 더보기 12/1 안 보이는 내 친구 공지사항 필독합니다. 이틀간 안 죽고 잘 살아 있던 것으로 봐서 단속이 끝났나 봅니다. 22시 이전으로 편하게 사용하세요. 더보기 11/29 안 보이는 내 친구 공지사항 필독합니다. 단속이 심해서 점심 전후로 죽어버릴 수도 있습니다. 미리 사용하세요. 더보기 11/28 안 보이는 내 친구 공지사항 필독합니다. 3일연속 점심을 기점으로 단속 당해서 죽고 있네요. 미리 사용하세요. 더보기 이전 1 ··· 28 29 30 31 32 33 34 ··· 45 다음